부부팀으로 새벽바람을 가르며 도착한 블랙밸리......
카트에서 만난 박정민캐디님은 첫 인사부터 너무 밝고 친절했으며, 운동내내 어찌나 빠르고 센스있는지 진행 또한 정말 최고였습니다.
언제라도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며, 즐거운 시간 선물해주신 박정민캐디님께 감사의 글 남깁니다.